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한진중공업그룹이 6일 수원시 축산과학원에서 축산분뇨 에너지화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윈-윈 관계정립을 약속했다.
공동연구 분야는 한국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과 액체비료 시스템, 수익 창출형 축산분뇨 자연순환 모델 개발로 앞으로 3년간 진행되며 축산과학원은 축산분뇨의 발효를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 분야를, 한진중공업그룹은 축산과학원의 연구를 바탕으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연구를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