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차상위 계층의 영·유아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기존 만 6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했던 것을 차상위계층 중 0세~만6세 까지로 확대했다.
예방접종 종목도 기존 국가필수예방접종인 결핵,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수두, MMR(홍역, 볼거리, 풍진), 일본뇌염에서 선택접종인 A형 간염이 추가됐다.
또 절차에 있어서도 접종대상자가 병원에서 접종을 한 후 시 보건소에 접종비를 청구 하는 방법을 개선해 접종대상자는 보건소에서 발송한 무료접종쿠폰과 아기수첩을 갖고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으면 접종비를 병·의원에서 신청해 간소화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대된 ‘병·의원 예방 접종비 지원 사업’으로 보다 많은 저소득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영·유아 395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여 진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보건소(☎590-4753, 2563)로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