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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다문화 안전교육 호평, 시청직원 동시통역 교육의 의미 더해

시흥시는 지난 8월 31일 일요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국최초 다문화 안전교육을 실시해 외국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관내 1만6천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그동안 언어 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 안전의식 부족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으며, 사고발생시 대처능력이 부족해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 등 6개국어로 번역된 교재를 가지고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교통안전, 전기.가스안전, 산업안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안전 교육과 소화기 사용 실습 등을 시흥소방서,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실시, 참석 외국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교육은 영어, 중국어 동시통역으로 실시했으며, 통역에는 시청직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통역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닛산(34·스리랑카)씨는 “이번 교육이 실생활과 우리들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 언어로 교육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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