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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도선수단 1935명 파견

작년보다 48명 증가… 사상 첫 종합우승 7연패 도전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단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10월10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 일원에서 열리는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 1천526명과 임원 409명 등 총 1천93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7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는 도선수단은 지난해 1천887명(선수 1천491·임원 396) 보다 48명 증가한 최대 규모로 각 부별로는 고등부 628명(남 387·여 241)과 대학부 156명(남 129·여 27), 일반부 742명(남 444명·여 298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16개 시·도별 참가 인원은 선수 1만8천18명과 임원 6천7명 등 총 2만4천25명이며 ‘최대 라이벌’ 서울이 1천784명으로 도에 이어 2번째로 많고 전남(1천777명)과 경북(1천733명)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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