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하 에관공) 경기지사는 19일 수원 영통 소재 청명 중학교에서 학교 내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에너지진단’을 실시했다.
현재 경기지역 22개교 700여명의 에너지사랑단 학교 단원들은 가정에서는 에너지대장, 학교에서는 에너지지킴이, 지역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 전개해 에너지절약 우수업체 현장견학 및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 사랑 나누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에너지진단 통해 학교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력부문의 피크제어, 온수 타이머, 화장실 센서, 조명 등 진단결과가 나오는 대로 에너지 낭비요인 및 구체적인 절약 방법을 공단 ‘에너지사랑단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