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이 지난 25일 인천 부평에 제2병원인 ‘인천 나누리병원(원장 이동걸)’을 개원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연면적 1만653.85㎡규모로 지하 3층, 지상 10층에 173 병상, 5개의 수술실로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영상 전송시스템(PACS) 등을 갖춘 최첨단 병원이다.
이동걸 인천나누리병원 원장은 인천 힘찬병원에서 진료부장을 역임하면서 이미 인천 지역에서 실력과 명성을 인정받은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이동걸 원장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국제도시 인천에 걸맞은 최첨단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