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가 오는 10월1일~2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충남 예산군 덕산 스파캐슬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보건교육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교육 경연대회는 전국 광역시·도를 대표해 15개팀이 출전,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보건교육 전문인력 양성, 타 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에 기존에 진행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한 유아 영양교육 인형극 ‘도담이와 영양맨’으로 출전하게 된다.
시의 인형극은 올 초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36회(1천100명) 공연해 지금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또 보건소 직원들은 이 영양 인형극의 모든 과정(시나리오, 더빙, 편집, 노래, 공연 등)을 직접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이 원하면 쉽게 공연할 수 있고 예산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영양 인형극을 준비하고 교육한 내용이 전국 규모의 보건교육 경연대회를 통해 그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관내 유아 대상 영양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과 균형잡힌 영양식이의 필요성을 유아기부터 올바로 알고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영양 인형극 관람을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보건소(☎310-2557)에 신청하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