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는 6일 신임 이사로 김용환(53) 보증기획 팀장과 이기원(54) 송파기술평가센터 지점장이 각각 선임됐다고 밝혔다.
두 신임이사는 임기가 만료된 송기면 이사와 이남형 이사를 대신해 새롭게 임원으로 선임됐다.
김용환 이사는 외환은행을 거쳐 1990년 10월 기술보증기금에 입사했으며 대구북지점장, 기술보증부장, 보증기획팀장(이사대우)을 역임했다.
이기원 이사는 신용보증기금을 거쳐 1990년 2월 기술보증기금에 입사했고, 청주지점장, 종로지점장, 서울지점장, 송파기술평가센터 지점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