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하 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인천문화콘텐츠산업진흥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종합계획은 인천의 문화산업에 대한 5개년 계획으로 시가 예산을 투입, 문화산업발전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그동안 연구했던 종합계획의 경과보고 등이 이뤄지며 관련분야 전문가와 각 군.구 문화산업 관련 담당자, 산·학·연 관계자,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