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인천 남항 아암물류1단지의 기존 대한통운(주)과 (주)극동TLS가 컨테이너장치장으로 사용하다가 반납한 부지에 대해 1만6천582㎡부지는 이유푸드(주)에 6만7천92㎡부지는 (가칭)(주)대우로지스틱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장 가동 및 물류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약 238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인천지역의 고용창출 및 물동량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식품 가공사업에 필요한 원료육을 상당부분 국내에서 조달, 국내축산농가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이유푸드(주)는 100% 외국인 투자법인으로 식품가공사업 및 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가공식품은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돼 연 평균 7천700만달러 규모의 외화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주)대우로지스틱스 컨소시엄은 기존의 아암물류단지 및 부산신항에서 수행중인 부가가치 물류를 인천항에 확대,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건축계획은 1, 2차 순차적 투자로 약 6천여평의 창고를 건설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연평균 고용효과 약 600여명 및 생산유발효과로 약 260여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 침체돼 있는 경제상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