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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자립기반 다진다

고교 장애학생 직업교육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지역내 일반고교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교육을 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2+1제 디딤돌 직업전환교실’로 불리는 이 교육은 4천400여만원을 투입, 일반 고교 57개교 65개 특수 학급 학생 530여명에게 직업 기초훈련과 체험 과정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선 고 1학생들은 한국프레스플라워협회나 목공 교육을 하는 제패토가구교실, 도예교실 등 직업훈련교실에서 간단한 작업을 통해 적성을 알아보고 일에 대해 흥미를 갖도록 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어 고 2학생들은 전자부품 조립업체, 오프너 부품 업체 등에서 실제 작업을 하며 고 3학생들은 조립포장업체인 ‘우리산업’, 부품제조업체인 ‘정환금속’, 애견 의류제조업체인 ‘한길웨어’, 삼일정보통신 등 업체에 파견, 본격적인 직업 훈련을 받도록하는 것이다.

공립학교엔 700만원씩, 사립학교엔 200만원씩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비가 별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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