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최근 ‘제1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 주제 및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주제 분야 최우수작은 이재영(과천동)씨가 체험수기 분야 최우수는 한남순(문원동)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 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는 이재영씨가 ‘학습향기가 스며드는 과천-평생학습의 바다로!’로 응모,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제 분야 일반 우수상은 정은영, 장려상은 윤진구, 중고등부 우수는 장수진, 장려는 홍지호, 초등부 장유리가 각각 선정되었다.
체험수기는 ‘충실한 오늘, 보이는 미래’를 제출한 한남순씨가 최우수를 받은 것을 비롯, 우수 원영미, 장려 유정옥 등 3명이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