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15일 제28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하루 앞둔 14일 기념식을 갖고 훈·포장을 비롯한 장관, 교육감 표창 전수·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인천신흥초등학교 박진상 교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제물포여자중학교 이진범 교장에게 근정포장을 전수했다.
또한 인천신대초등학교 심상철 교장 등 5명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 됐으며, 신현여자중학교 김형백 교감 등 6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 전수 됐다.
그밖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과 교육감 표창 대표 각각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총 495명의 교사에게 훈·포장과 표창이어진 경로효친상에는 인천창영초등학교 함재석 학생 등 162명이 수상했으며, 부광중학교 박수진 학부모가 수상자를 대표해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