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중 광주 관내 범죄사각지대에 밤범 및 차량용 CCTV 41대가 추가 설치된다.
광주경찰서는 최근 이재열 경찰서장, 조억동 광주시장, 이상택 광주시의회장, 안충진 광주소방서장 및 각 기관단체장 및 실무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질서 확립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법질서 관련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각 기관별 추진사항 및 주요안건에 대하여 보고한 뒤 향 후 지역치안협의회 운영방안 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열 서장은 “경찰인력 부족으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은 기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빈틈없는 치안행정을 위해 힘쓰겠으며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