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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3천억대 보너스 팡팡

5개사 제외 전 계열사 생산성 격려금 100% 지급

삼성그룹이 다음달 경영실적에 따른 성과급으로 3천억원대의 보너스를 푼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올 상반기의 경영실적을 근거로 계열사 직원들에게 생산성 격려금(PI)을 차등지급키로 했다.

또 이를 위해 실시한 계열사 실적 평가에서 5개사를 제외한 전 계열사가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이에 따라 내달 10일께 삼성 직원들에게 지급될 PI는 총 3천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대부분 계열사가 목표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며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PI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간 2차례로 나눠 주는 PI는 지난해까지 최대 월 기본급의 150%였지만, 올해는 경기침체를 반영해 100%까지로 하향조정됐다.

PI는 연간 경영 실적에 따라 연초에 지급하는 초과이익 분배금(PS)과 함께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보수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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