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30)와 대만가수 판웨이보(潘瑋柏ㆍ29)가 중국에서 방송될 광고에 동반 출연하고 배경음악을 듀엣으로 부른다.
15일 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아이 서티(i30)'의 중국 광고 모델로 캐스팅 된 두 가수는 15일부터 국내에서 한국어와 중국어로 노래 녹음을 한 뒤 19일부터 중국에서 광고를 겸한 뮤직드라마를 촬영한다.
이번 광고는 삼성전자 애니콜의 애니모션, 애니클럽처럼 기업 브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생산하는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로 제작된다.
애니콜 시리즈로 성공을 거둔 차은택 감독과 작곡가 박근태가 또 다시 뭉쳤다. 차은택 감독의 영상에 박근태가 만든 곡이 입혀지는 셈이다.
엠넷미디어는 "14일 입국한 판웨이보가 15일부터, 이효리는 16일부터 노래 녹음을 할 것"이라며 "19일부터 중국에서 광고 겸 뮤직드라마 촬영을 한다. 그간 해외 진출을 하지 않았던 이효리는 이번 광고로 2~3회의 중국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본격적인 중국 진출은 아니다"고 밝혔다.
판웨이보는 국내 힙합듀오 프리스타일의 'Y(Please Tell Me Why)'를 번안한 노래 '부 더 부 아이(不得不愛:사랑할 수밖에 없다)'로 2006년 중국어권에서 큰 사랑을 받아 국내에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