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잭슨 옷장에 피묻은 여성 블라우스"

경찰 수집 증거엔 포함 안 된 듯

마이클 잭슨의 옷장에 핏자국이 선명한 여성용 블라우스가 걸려 있던 것으로 드러나 슈퍼스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6일 영국 일간 더 선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 블라우스는 가격표가 떼지지 않은 점으로 보아 아직 새 것인 상태에서 피를 닦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 블라우스의 라벨에는 "여성 의복-캐주얼 상의"라는 문구와 함께 '3.99달러'라는 가격이 표시돼 있었다.

신문은 잭슨 사망 며칠 뒤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블라우스 사진이 5일 공개됐으며, 경찰은 이 블라우스를 증거로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변호사인 크레이그 실버먼은 "피로 적셔진 블라우스가 증거로 압수되지 않은 것은 놀랄 일"이라면서 그 옷이 있다면 잭슨의 주치의인 콘래드 머리가 잭슨을 살리기 위해 어떤 조치를 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