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해서 개최되는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세계신기술대전’이 오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신기술대전은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세계적인 신기술, 신제품 등이 전시되며, 국내외 내빈 등 건설업체 대표, 기술자, 시민, 공무원 등 3만여명이 관람할 계획이다. 이번 신기술대전에서는 전시를 통해 인천대교ㆍ151층 인천타워ㆍ버즈 두바이 빌딩에 관련된 세계적인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