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창업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에서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한기영)도 다음달 24일과 25일 양일간 본부 5층 회의실에서 창업자 50명을 대상으로 한 ‘창업스쿨’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창업스쿨에서는 창업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관련 행정절차 등 실무중심의 교육내용을 가지고 이틀에 걸쳐 총 1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보는 ‘창업스쿨’ 수료자에 대해 신용조사.심사를 통해 3년간 최대 3억원까지 창업보증이 지원되며 보증료도 0.2%p 할인해 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