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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학생 누적 감염 106명 …72명 격리 치료

교정에 퍼지는 신종플루 공포
시교육청 “계속 확산… 손세정제 등 추가 공급할터”

인천지역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학생 수는 2일 현재 106명이며 이 가운데 34명이 완치됐고 72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파악됐다.

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신종플루에 감염돼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72명은 초등학생 16명, 중학생 22명, 고교생 34명이다.

이로 인해 6개 중.고교가 휴업했으며 이 중 고교 2곳은 학생들이 완치됨에 따라 수업을 재개했고 나머지 4개 중.고교는 계속 휴업 중이다.

또 이날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된 유치원생은 9명이며 이 가운데 6명이 완치됐고 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휴업한 유치원은 2곳이고 이 중 한 곳은 수업을 재개했으나 나머지 한 곳은 계속 휴업중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열이 있는 학생 즉시 검진, 손 철저히 씻기, 다중 이용장소 가능한 한 가지 않기 등 예방책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지만 감염 학생이 계속 느는 추세"라면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급 학교에 환자 발생시 즉각 보고 및 격리 치료 등을 지시하고 이번주 중 각 학교에 전자체온기와 손 세정제 등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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