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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을 견디지 못해 20대 투신자살

카드빚을 견디지 못한 20대 남자가 병원 5층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G병원 5층에서 김모(27.무직.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씨가 15m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카드 빚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질환 치료를 받아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류재광기자 ze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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