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 ‘한국현대사 증언’이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이철승 전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에 이어 채명신 전 주월사령관을 인터뷰한다.
SBS 러브FM(103.5㎒)은 21일부터 월~금요일 오전 7시45분(재방송 오후 7시45분) ‘특별기획 한국현대사 증언-제4편 주월사령관 채명신의 전쟁비망록’을 방송한다.
한국의 베트남전 참전에 얽힌 외교 비사와 베트남에서 한국군의 활동 등이 생생히 다뤄진다.
당시 군에서 대표적인 전략기획통이자 야전군인으로 명성을 쌓은 채 장군은 5·16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도 후일 군에 복귀한다. 그는 베트남전이 발발하자 1965년 한국 최초의 해외파병부대인 맹호부대의 사단장이자 주월 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다.
채 장군은 인터뷰에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주월한국군 사령부의 작전권을 미군이 보유하도록 하려 했지만, 자신이 한국군이 작전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당시 주월미군사령관과의 담판을 통해 작전권을 확보했다고 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