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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동 성당 기공미사 이한택 주교 등 1천여명 참석

2천500여㎡부지 2011년 완공

 


천주교 의정부 교구(교구장·이한택 요셉 주교)는 지난 11일 오후 남양주시 평내동 580번지에서 ‘평내동 성당 새 성전 건립 및 기공미사와 기공식’을 거행했다.

새로 건립될 평내동 성당은 45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천700여㎡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500여㎡ 규모로 건립, 오는 2011년 4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이한택 주교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한 공동체가 되어 번영·기쁨·희망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최재성 국회의원과 이석우 남양주시장, 공명식 시의회 의장 그리고 박복식 전의장과 김수환 남양주 경찰서장, 김석원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신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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