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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자살 학생 증가

교내 식중독 사고 빈발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 중 자살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교내에서의 식중독 발생이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2009년도 경기도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관희 위원은 지난해 도내 초·중·고등학생 중 자살한 학생이 26명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9월말까지 지난해 총 자살 학생보다 4명이 증가한 30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강 위원은 “매년 증가하는 학생 자살 방지를 위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빠른 시일 내 학생들의 자살방지 대책이나 계획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또 이날 강 위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도내 21개교에서 학생 1천980명이 식중독에 걸리는 등 초·중·고등학교 급식 등에서 식중독 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대책 및 식중독 사고에 대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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