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가 일본에서 첫 단독 라이브를 열고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노래만이 아니라 일본에 소개된 드라마 '위기의 남자'로 인지도를 높인 이현우는 25일 오사카의 유명 라이브하우스인 '플라밍고 더 아루샤'에서 열린 '이현우 JAPAN 1st 프리미엄 라이브 in OSAKA'에서 자신의 대표곡은 물론 히트곡 등을 들려줬으며,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의 친목을 다졌다.
공연 후 인터뷰에서 이현우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말도 달라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불안했었는데, 팬 여러분이 따뜻하게 반겨주셨다"고 소감을 밝힌 뒤 "오늘 일본에서의 첫 공연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다음에도 다시 무대를 꾸몄으면 좋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또한, 올 2월 결혼해 지난 9월 득남한 이현우는 "음악에 빠져 결혼과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에 아이까지 생겨 누군가 남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이 지금 너무 기쁘고,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며 늦깎이 아빠의 기쁨을 밝혔다.
아울러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음악활동을 할 생각"이라며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선하고 좋은 역만 했는데, 반대되는 역도 하고 싶다"고 언급한 뒤 "내년 영화에서는 악역을 할지도 모른다. 새로운 도전이라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며 새 작품에 대한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