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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도내학생씨름 ‘당할 자 없다’ 백암중 3연속 꽃가마

화광중 4-1 누르고 중등부 패권… 장덕제 감독 지도자상
양지초 대회2연패·수원농생고 5년만에 고등부 정상 탈환

 


용인 백암중이 제29회 회장배 도내학생씨름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백암중은 1일 수원한조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남양주 화광중을 4-1로 여유 있게 누르고 우승, 3년 연속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

준결승전에서 수원 동성중을 4-3으로 힘겹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백암중은 첫 판에 나선 권순욱이 상대 손준수를 모래판에 눕히면서 1-0으로 앞서 나갔으나 두 번째 판에서 정희구가 임강민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1-1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유승범, 지대환, 유현우가 상대 김상훈, 이유진, 이상문에게 차례로 승리하면서 4-1로 경기를 마감했다.

또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용인 양지초가 4번째 경기까지 2-2로 동점을 이룬 가운데 5·6번째로 출전한 나용수와 이준권이 상대 박준호와 신정섭을 눌러 4-2로 꺾고 대회 2연패를 차지했고,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수원농생고가 지난해 우승팀인 남양주공고를 누르고 5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이밖에 초등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이병찬(청성초), 소장급 김경민(양지초), 청장급 나재광, 용장급 김동민(이상 광주초), 용사급 나용수, 역사급 이준권, 장사급 김대한(이상 양지초)가 각각 체급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권순욱, 소장급 이도환, 청장급 신경철, 용장급 지대환(이상 백암중), 용사급 김상욱(광주중), 역사급 길창혁, 장사급 김성준(이상 백암중)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소년체전 1차 평가전에서는 초등부 경장급 나승원(양지초), 소장급 박졍준(성남제일초), 청장급 이정희(안산 매화초), 용장급 박찬호(양지초), 용사급 곽상윤(용인 왕산초), 역사급 이준권(양지초), 장사급 이동희(광주초), 중등부 경장급 김솔(수원 동성중), 소장급 김상훈(화광중), 청장급 신경철, 용장급 엄태현, 용사급 유현우(이상 백암중), 역사급 김현진(동성중), 장사급 김성준(백암중)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광주초 이동희는 특별상(강투상)을, 양지초 나용수는 수훈상을, 매화초 이정휘는 기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양지초 연제윤 감독과 백암중 장덕제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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