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삼성생명은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춘천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78-64로 이겼다.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안산 신한은행에 패한 뒤 6경기를 내리 이긴 삼성생명은 6승1패가 돼 5승2패의 신한은행을 1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를 달렸다.
1승6패에 몰린 우리은행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생명은 1쿼터에만 9점을 넣은 이종애(17점·8리바운드)와 6점을 보탠 킴벌리 로벌슨(15점·7리바운드)을 앞세워 1쿼터를 22-11로 끝내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한때 36-13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우리은행을 압도한 삼성생명은 전반을 44-25로 끝냈고 3쿼터에 8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이렇다 할 위기 없이 6연승을 마무리했다.
삼성생명은 이종애와 로벌슨 외에 박정은도 15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선수민 역시 11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해냈다.
우리은행은 임영희가 22점을 넣는 등 3점슛 10방을 터뜨리며 저항했으나 초반 벌어진 점수 차가 너무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