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이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던 춘천 우리은행에 깨끗하게 설욕했다.
신한은행은 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 원정경기에서 정선민(17점·8어시스트·5리바운드)과 진미정(14점·7리바운드), 김단비(13점·9리바운드), 전주원(7점·8어시스트) 등 주축들의 고른 활약으로 65-49로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24일 안방에서 우리은행에 82-86으로 발목을 잡혀 올 시즌 첫 패배와 함께 정규리그 연승 기록을 23경기에서 끝내야 했던 신한은행은 이로써 열흘 전 패배를 되갚으며 6승2패로 선두 용인 삼성생명(6승1패)과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