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효성고가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남자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효성고는 9일 경북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10년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을 겸해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단체전에서 금 1, 은 1,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부산체고와 신정고(이상 금 1, 은메달 1개)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또 여자부에서는 인천 강화고가 금 2, 동메달 1개로 인천체고(금 2, 동메달 1개)와 서울체고(금 1, 은 2, 동메달 2개)를 꺾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개인전에서는 남고부 웰터급 정다영(성남 풍생고), 페더급 김찬주(용인 태성고), 헤비급 문태복(효성고), 여고부 라이트급 지소현(안산 성안고), 헤비급 박예슬(인천정산고), 라이트 미들급 이진경(인천 계산여고), 핀급 전승희(인천체고)가 각각 1위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