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유병수가 19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병수는 오는 22일 성남 일화와 2009 K-리그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스포츠Q’ 코너에 채팅 형식으로 참가해 서형욱 MBC 축구해설위원의 진행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소감과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스포츠Q(http://news.naver.com/sports/new/sportsQ/castList.nhn)에서 19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