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원종초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2009 꿈나무 핸드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원종초는 24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결승전에서 에이스 김연빈(10골)과 이요셉(6골)의 활약에 힘입어 서석규(6골)와 차성현(4골)이 분전한 강원 삼척초에게 19-12로 승리했다. 이로써 원종초는 지난 8월 태백산기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삼척초에 승리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삼척초를 제물로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전반 초반 삼척초와 접전을 벌이며 시소게임을 펼친 원종초는 7-7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이요셉이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상대 수비 진영을 휘저으며 연속 득점에 성공, 11-8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원종초는 힘이 빠진 삼척초를 상대로 김연빈의 1대 1 돌파에 이은 골과 중거리 슛을 앞세워 더욱 점수차를 벌리며 19-1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인천 송현초가 전북 동신초를 맞아 이민지(5골)와 임숙연(4골)이 활약했지만 13-14, 1점차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원종초 김연빈은 최우수선수상을, 송현초 정가희는 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고, 원종초 오창우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