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조민혁이 2009 한국실업마스터즈 테니스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조민혁은 25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16강전에서 박경훈(수원시체육회)을 세트스코어 2-0(6-1 6-1)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조민혁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답게 첫 세트를 6-1로 여유있게 가져 왔고, 2세트에서도 강력한 서브와 구석구석을 찌르는 스트로크를 앞세워 6-1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먼저 치러진 16강전 제1경기에서는 서용범(부천시청)이 최동희(현대해상)를 상대로 첫 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7-5로 1세트를 가져온 뒤 2세트에서 상대를 몰아 부치며 6-3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8강에 안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