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200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쟁력평가 부분에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평가 부문, 경영자원 부문, 경영활동부문, 경영성과 부문 등 4개 영역에 대한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중구는 ‘경영활동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중구는 경영활동 부문 외에도 경영성과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종합부문 평가 4위로 23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경쟁력이 월등한 것으로 평가됐다.
중구는 지난 2001 월미관광특구 지정, 2007 차이나타운 지역발전특구 지정, 2008 중국어마을 조성, 개항장 도보관광운영,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추진 등 전국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관광진흥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 기반 인프라구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역특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행복 만족도가 향상된 결과라고 자평했다.
특히 올해 심각한 경제난 극복을 위해 봄축제 예산 1억여원을 반납해 공공근로 사업,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 등 실업난 해소와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투자하는 등 지역경제 극복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것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박승숙 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 구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9만 구민 여러분과 600여 공직자들이 헌신 노력한 결과”라며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경제자유구역청, 차이나타운 등 중구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역사와 문화, 그리고 복지가 함께 공존하는 살고싶은 명품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