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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인천시 양궁협회 이달영 회장

아시안 게임 성공시위 당긴다
인천시와 양궁전문경기장 건설사업 협의
2014년 亞게임 대비 우수선수 발굴 육성

 

인천시 양궁협회(회장 이달영·62·사진)는 지난 1983년 인천궁도협회에서 분리돼 창립된 단체로 26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인천 양궁협회는 산하에 초등학교 8개팀과 중학교 7개팀, 고등학교 4개팀, 대학부 1개팀, 일반부 남녀1개팀씩 모두 22개팀을 육성하고 있으며 순수 아마추어팀은 두성무역팀과 인천양궁클럽, 장애인양궁협회 등으로 구성돼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 양궁협회 산하 선수단은 모두 154명으로 전국 7위지만 윤영숙(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 박경모(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를 비롯, 전국체전을 비롯한 국가대표의 일익을 담당하는 정예인원으로 양궁명가를 꾸려가고 있다.

이달영 회장은 “매년 인천 양궁협회장기 양궁대회를 개최, 인천 양궁인의 긍지를 높이며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지역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궁의 저변화를 위해 단체의 창단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양궁협회의 올해 가장 큰 성과는 숙원사업인 양궁전문경기장 건설 사업을 인천시와 협의, 서운동에 건설키로 했다는 것.

이를 위해 인천 양궁협회는 물질적 지원협력뿐만 아니라 코치와 감독지원 등 안정적으로 양궁단체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인천대와 인천전문대의 합병으로 대학양궁부가 없어질 위기에 있다”며 “인천양궁의 발전을 위해 통합된 인천대에 반드시 대학양궁부가 재창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회장은 “향후 엘리트 스포츠로 자리 잡은 인천양궁이 시민들과 과 함께하는 다양한 양궁행사를 개최, 양궁클럽 및 스포츠동호회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양궁저변확대를 통한 시민스포츠로 발전시켜 2013 인천전국체전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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