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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

관내 14% 잠재위험 가정해체 등 증가예상
내년 상담지원센터 2개소 확대 지원 예정

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사업 보고대회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대강당(간석동)에서 18일 개최된다.

이번 보고대회는 센터 운영위원 및 실행위원과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동반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공자에 대한 시장표창과 우수사례, 청소년 소감문 낭독, (새터민)청소년 공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의 위험요소 척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 청소년 61만명 가운데 1만8천여명(3%)의 고위험군과 8만5천여명(14%)의 잠재위험군 등 위기청소년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사회 양극화와 학교부적응, 가정해체 등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시는 위급한 청소년들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에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확충(5개→7개소)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의 발굴 및 통합지원을 위해 센터와 교육청, 경찰청, 노동청, 공공의료기관 등 필수 연계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구성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통합지원체계의 종합적인 ONE-STOP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효율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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