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가 농구대잔치에서 건국대를 꺾고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명지대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남자부 A조 예선에서 김시래(24점·7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건국대를 80-68로 제압했다.
이로써 2승2패가 된 명지대는 남은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8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1쿼터에 김시래와 이진우(14점)의 활약으로 26-21로 앞선 명지대는 2쿼터에 건국대 이대혁에게 10점을 내주며 전반을 39-38, 1점차로 마쳤다.
3쿼터 들어 상대를 10점으로 묶고 박지훈(10점)과 김승찬(13점) 등이 득점에 가세해 57-48로 점수차를 벌린 명지대는 4쿼터에 김시래가 혼자 10점을 넣고 김승찬과 조용상 등이 힘을 보태 12점차 낙승을 거뒀다.
한편 A조 성균관대는 동국대에 52-64로 패해 2승2패가 됐고 B조 경희대는 상무에 53-62로 져 역시 2승2패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