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영(양주 덕정고)이 제64회 전국남녀종합빙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도영은 2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36회 전국남녀스프린트빙상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첫날 여자 3천m 종합 경기에서 4분22초71로 노선영(4분24초58)과 이주연(4분26초10·이상 한국체대)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박도영은 여자 500m 종합 경기에서도 42초11로 노선영(41초00)과 이주연(41초26·이상 한국체대)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00m 스프린트 경기에서는 이보라(동두천시청)가 39초91로 이상화(한국체대·38초5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오민지(성남시청)는 39초96으로 3위에 입상했다.
이보라는 여자 1천m 스프린트 경기에서도 1분21초52를 기록하며 이상화(한국체대·1분19초92)에 이어 은메달을 품에 안았다.
또 최근원(의정부시청)은 남자 500m 종합 경기에서는 38초01로 여상엽(춘천시청·37초80)에 0.21초 뒤져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고 남자 5천m 종합 경기에서도 6분59초07로 이승훈(6분38초95)과 송진수(6분59초06·이상 한국체대)에 이어 3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자 1천m 스프린트 경기에서는 문준(성남시청)이 1분10초85로 대회신기록(종전 1분10초92)을 0.07초 앞당겼지만 모태범(한국체대·1분10초77)에 0.08초 뒤져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고 남자 500m 스프린트 경기에 출전한 이강석(의정부시청)도 35초56으로 이규혁(서울시청·35초48)과 모태범(한국체대·35초49)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