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희(수원 중앙기독초 6년)가 중재배 제3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에서 알파인스키 대회전 정상에 올랐다.
이한희는 11일 강원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 D슬로프에서 열린 대회 첫날 알파인 스키 대회전 남자초등 5·6학년부에서 합계 1분31초59를 기록, 김동철(강원 횡계초 6년·1분32초15)과 김성준(과천초 6년·1분34초49)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1회전에서 45초06으로 1위에 오른 이한희는 2회전에서도 46초5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 스키 대회전 남초 3·4학년부에서는 조범희(강원 대곡초 3년)가 1회전과 2회전에 각각 48초75와 49초99를 기록, 합계 1분38초74로 김우영(전북 서일초 4년·1분41초68)과 이도건(부산 신도초 3년·1분42초58)을 따돌리고 1위에 등극했고 남초 1·2학년부에서는 하정수(서울 리라초 2년)가 34초49로 홍진욱(강원 횡계초 2년·34초89)에 0.4초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초 1·2학년부 3위는 36초78을 기록한 전용균(횡계초 2년)이 차지했다.
스키 대회전 여초 5·6학년부에서는 강영서(부산 하남초 6년)가 합계 1분34초16으로 이경희(구리 구지초 6년·1분37초18)와 김연희(횡계초 6년·1분45초81)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초 3·4학년부에서는 어은미가 1분48초64로 강명지(1분48초80·이상 강원 둔내초 4년)와 정유진(서울 잠동초 4년·1분57초28)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밖에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5·6학년부(3㎞)에서는 최진규(강원 통리초 6년)가 8분15초2로 변지영(강원 도암초 5년·8분18초1)과 김진혁(강원 진부초·8분28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초 3·4학년부(2㎞)와 남초 1·2학년부(1㎞)에서는 이승엽(전북 구천초 4년·7분39초4)과 강태규(도암초 2년·5분21초1)가 1위에 입상했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여초 5·6학년부(3㎞)에서는 김은지(도암초 6년)가 9분07초8을 기록, 팀 동료 박선희(9분59초5)와 김현주(전북 안성초·10분40초8)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고 여초 3·4학년부(2㎞)와 여초 1·2학년부(1㎞)에서는 김고은(안성초 4년·8분20초7)과 박주현(도암초 2년·7분58초3)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정재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