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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전국바이애슬론대회 기대주 이광로 ‘설원 위 일등사수’

남고10㎞ 스프린트 금메달

 


‘한국 바이애슬론 차세대 기대주’ 이광로(포천 일동고)가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로는 1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고등부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35분54초7의 기록으로 김주성(강원 진부고·36분28초7)과 이정권(강원 고성고·36분30초5)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10㎞ 스프린트에서는 ‘한국 남자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맏형’ 신병국(포천시청)이 31분47초1로 이정식(평창군청·32분19초5)과 한경희(국군체육부대·32분29초8)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밖에 여초부 3㎞ 스프린트에서는 허지원(포천 운담초)이 25분43초를 기록하며 김고은(25분51초6)과 서정은(26분26초6·이상 전북 안성초)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중부 6㎞ 스프린트에서는 김상래(포천 일동중)가 21분36초5로 김태민(전북 무풍중·19분39초1)에 1분57초4 뒤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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