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전 국회의원<사진>이 “큰 강과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고양시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며 경기도당 지방자치 위원장인 최성 전 국회의원의 저서는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읽고 다산에게 진정한 목민관의 길을 묻는 책으로 정립, 개혁적인 철학과 비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 전 국회의원<사진>이 “큰 강과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고양시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