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원익(李元翼) 친필유묵(親筆遺墨)’ 13점과 ‘이존도(李存道) 유서(遺書)’를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원익 친필유묵은 포은 정몽주의 시를 조선 중기 대표적인 정치가인 오리 이원익(1547~1634)이 직접 써서 자녀에게 준 것으로 교육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이존도 유서는 이원익의 고손자인 망와 이존도가 1734~1737년 작성, 종손인 이언수에게 준 것으로 조상에 대한 마음가짐과 제례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도는 지난달 열린 제54차 경기도문화재위원회에서 이 두 가지 문건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의결했으며 다음 달 초까지 예고기간을 거쳐 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