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포미닛이 필리핀에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7일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미닛은 5~6일 마닐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SM메가몰에서 두 차례 쇼케이스를 열어 관객 수천 명을 동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첫날 무대에서는 경호 라인이 무너지고 관객들의 함성에 음향 스피커가 부족할 정도였다”며 “쇼케이스를 개최한 MCA뮤직과 해당 쇼핑몰 관계자들이 대책 회의를 열어 안전 요원을 늘리고 음향 시스템을 추가 공수해 6일 공연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쇼핑몰 집계 5천여 명의 관객이 모인 6일 공연에서도 포미닛이 ‘뮤직(Muzik)’과 ‘핫 이슈(Hot Issue)’를 부른 직후 무대 앞 안전 펜스가 무너져 공연이 1여분간 중단됐다고 한다.
포미닛 리더 남지현은 관객들에게 “여러분의 안전이 걱정된다”며 “내일 남은 마지막 공연도 함께 줄겨야 하니 다치는 사람 없이 공연을 마치자. 다시 한번 큰 환영에 감사하다. 여러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후 남은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7일 세번째 쇼케이스 및 필리핀 지상파 방송 출연, 사인회를 개최하고 8일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