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의 불법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민주노동당 전체 당원명부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7일 분당 KT 인터넷 데이터센터의 민노당 서버 보관장소를 압수수색했을 때 사라진 하드디스크 19개에는 2000년 창당 이후 현재까지의 당원명부와 투표기록 등 정당활동 관련 정보가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지금까지 전교조ㆍ전공노 조합원 120명이 민노당 당원으로 가입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들이 언제 가입했는지에 대한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