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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男핸드볼 조 1위로 4강 아시아선수권 2차리그 전승

한국남자핸드볼대표팀이 제1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한국은 15일 밤 레바논 베이루트 알사다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차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시리아를 35-25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2차리그 3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한 한국은 18일 새벽 A조 2위로 올라온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이날 전반 초반 잇단 실책이 시리아 무스타파 알카아드(7골)와 사지 알마하메드(5골)의 속공으로 연결되며 한때 4골 차까지 뒤졌다.

하지만 피봇 플레이어 박중규(6골)에게 이어지는 패스가 살아나면서 전반을 14-13, 1골 차로 앞선 채 마쳤다. 한국은 후반들어 수비 조직력이 살아나면서 후반 5분께부터 10분 동안 시리아를 무득점에 묶고 연속 6골을 쏟아부어 26-17, 9점 차로 점수를 벌리며 승부를 갈랐다.

조영신 한국대표팀 감독은 “이미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터라 선수들이 전반에 느슨했다”며 “그러나 후반에 전술을 가다듬고 수비가 살아나면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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