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주관으로 지난해 11~12월에 실시된 평가에서 광주시는 위택스 가입실적 2위, 세무조사 및 과년도 도세 체납액 정리실적 4위 등 5개 항목 9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경기도 월례조회 석상에서 기관표창과 포상금 2천만원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김성수 세무과장은 “광주시는 납기 내 징수율 향상과 탈세행위 근절을 통해 안정적인 세수확보와 차별없는 공평과세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