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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교통사고·화재 얼룩… 9명 사상

경기·인천지역에서는 주말 크고 작은 교통사고 및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 36분쯤 과천시 주암동 LG전자양재물류센터 앞 도로에서 U(59)씨가 몰던 고속버와 1t트럭이 충돌, 트럭 운전사 K(50)씨가 숨졌다.

21일 오전 3시 41분쯤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왕복 4차로에서 K(24)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변 교통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운전자 K씨와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J(24)씨가 숨지고 동승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이날 오후 3시쯤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6.4㎞ 지점에서 고장으로 견인작업을 하던 승용차를 승합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견인작업을 위해 도로 위에 나와 있던 승용차 운전자 P(41·여)씨와 동승자 L씨가 승합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P씨가 숨지고 L씨는 중상을 입었다.

오전 2시쯤 구리시 교문동 S(52)씨의 1층 집에서 불이 나 S씨와 아들(23)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또 지난 20일 오후 9시 51분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내 지상 2층의 근로자 공용숙소에서 불이 나 숙소 안에 있던 근로자 H(67)씨가 숨졌다.

이 불은 숙소 2층 220㎡가운데 절반 가량인 102㎡를 태워 1천118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일요일인 21일 낮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봄의 날씨를 보인데 이어 당분간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이 7∼15도로 21일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오전 늦게부터 개고,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 북부 지방에는 아침에 비가 약하게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달 말까지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낮기온 10도안팎 날씨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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