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지난해 지원한 수출 규모가 전년도 2억1천만 달러보다 60% 이상 늘어난 3억4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협회는 33개국에 54개 지부가 설치돼 현지에서 한국 기업의 활동을 돕는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INKE)를 통해 비즈니스 연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이 수출 지원 실적 증가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협회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브라질, 중국 등에서 운영하는 해외 상설 전시장인 ‘코리아 벤처갤러리’를 통한 수출 실적도 1천4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 지원 실적이 많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투자유치 2건와 현지.합작법인 설립 8건의 성과도 거뒀다”며 “올해 말 INKE 지부를 70개까지 늘려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