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관련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종플루 유행 이후 지난해 5월 ‘관심’에서 ‘주의’로, 지난해 7월 ‘`경계’로, 지난해 11월 ‘심각’으로 계속 위기단계를 높여오다 10개월만에 ‘주의’ 단계로 환원됐다.
위기단계 하향에 따라 복지부에 설치됐던 ‘중앙인플엔자대책본부’는 해체되고 앞으로는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신종플루 예방과 관리를 맡게 되고 각 지자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환자관리 및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교육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각종 행사를 자제토록 하거나 군부대 발열 상황을 감시토록 한 조치들도 해제된다.
이번 위기단계 하향으로 심각·경계 단계에 적용됐던 신종플루 확진검사(PCR)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오는 15일부터 비급여 항목으로 변경된다.
다만 항바이러스제 무료투약이나 거점병원 체계 가동, 거점병원내 항바이러스제 직접 조제 등 조치는 이달말까지 계속 유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