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2학년생이 시험을 치르는 201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각 대학이 수시모집에서도 합격자 미등록에 따른 결원이 생겼을 때 추가모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미 전체 모집정원의 절반 이상을 뽑는 수시모집은 물론 입학사정관제의 중요도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4년제 대학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안‘에 수시모집에도 추가모집 기간을 두는 방안을 포함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교협 관계자는 “충실한 전형이 이뤄질 수 있게 추가모집 기간은 정시모집처럼 최소 6일 이상은 돼야 한다는 쪽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교협은 세미나와 공청회를 통해 일선 대학과 고교의 의견을 들은 뒤 5월 말께 2010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수시모집의 주요 전형 방법으로 정착되는 입학사정관제의 중요도 역시 동반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매년 크게 늘어 2010학년도 입시의 경우 전국 118개 대학이 모집정원의 10%가량인 3만7천628명을 뽑을 예정인데 교육과학기술부는 그 비중을 매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