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 1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원룸 내부 19㎡와 가재도구, 가전제품를 모두 태워 1천6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방안에 잠자고 있던 집주인 L(24·중국인)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출근하는 길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 길이 치솟아 올랐다”는 이웃주민 K(31)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